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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며칠 공룡 책에 대한 포스팅을 많이 했네요.
한번 정리해드리면
★JJsMUM이 포스팅한 공룡책 1. T. rex - Vivian French https://mybaby1113.tistory.com/83 2, The Great Dinosaur Search - Usborne https://mybaby1113.tistory.com/82 4. Dinosaur a pocket pop up https://mybaby1113.tistory.com/37 5. DK pocket eyewitness Dinosaurs https://mybaby1113.tistory.com/38 6. Usborne peep inside set https://mybaby1113.tistory.com/40 7. If the dinosaurs came back/ whatever happened to the dinosaurs/ Dinosaur questions https://mybaby1113.tistory.com/54 8. Sounds of Dinosaurs by Azbooks https://mybaby1113.tistory.com/67 |
오늘은 스토리가 있는 티라노가 등장하는 캐릭터 이야기책이예요.
티라노의 눈물? 물방울 이야기예요.

Julia Donaldson (줄리아 도널드슨)은

이 캐릭터로 더 잘 알려져있는 작가예요.


그녀는 극작가이자 연기자이며 영국작가로
그래서 모든 스토리에 있어서 탄탄한 스토리를 자랑하고 있어요.



이 책도 Imelda Staunton의 육성으로 녹음된 CD가 함께 있는데
해리포터에서 돌로레스 엄브릿지로 출연했던 그녀이죠.

전체 글밥은 이정도 되요.
대략 AR 2점대예요.
제가 독후활동으로 하시라고 올리는 단어장인데
단어장을 보시면 아시겠지만
이 책의 단어가 쉬운단어가 아니예요.
더더욱이나 부사구가 반복해서 등장하는데
그부분의 느낌을 제대로 받기 위해선 고정도의 AR은 측정해줘야 할것 같아요.

스토리는.
아주 나쁜 티라노 부부가 있는데


Comp라는 알도둑이 가다가 티라노를 만나게 되고
놀라서 훔쳤던 알을 티라노 둥지에 떨어뜨리게 되죠.

그렇게 한가족이 된 Drip.
아무리 티라노가 되어보려 발버둥쳐도 그러지 못했죠.
그러다 우연히 물속에서 만난 같은 무리의 Duckbills
그렇게 Dip은 자신의 무리와 합류하게 되는데

어느날 Duckbills를 잡아먹기위해
티라노가족들이 나무를 쓰러뜨려 건너려했고

그곳에서 물속에 비친 자신의 모습을 보고 놀란 가족들은
그렇게 폭포 아래로 떨어졌다는 해피엔딩의 이야기예요.

길게 늘어질 수 있을 수 있는 이야기를
짧게 짧게 담아내어 더욱 긴장감있게 써내려간책
http://blog.daum.net/heeyoung1981/6404797
Tyrannosaurus drip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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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고로 이건 구판이고
신판으로

이책과 동일한 책이니 참고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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